엘지트윈스28 2013.05.25 - 정현욱 삼성에서는 아무리 기다려도 우규민이 안나와서 엘지로 와버리신 그분2013년 엘지의 초반돌풍의 핵은 차명석 코치가 이끄는 탄탄한 불펜진이었다. 선발이 6회만 버텨주면 정현욱 이동현 봉중근이 각 1이닝씩을 막아버리니 전년도 불펜에이스 유원상의 부진에도 큰 타격이 없었고 다소 불안한 감이 있긴 했지만 류택현 이상열의 좌완 원포인트도 안정적이었다 하지만 정현욱의 무적모드는 약 3개월뿐.. 알수 없는 이유로 흔들리던 정현욱은 2014년 현재 추격조나 롱릴리프가 되어있다. 거대한 덩치와 한 성격 하지만 팬들에 대한 예의와 팬서비스는 단연 엘지내에선 최고수준이라 볼수 있을거같다 결국 그의 문제는 암이었고..그 암조차도 이겨내고 복귀해서 던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복귀후 사라진 구위를 되돌리지 못하고,결국.. 2017. 6. 7. 2012.10.03 - 송윤준 원체 팬서비스가 좋지 않은 한국 야구에서 더더욱 부실한 팬서비스를 자랑하는 엘지의 슈퍼스타들 때문에 2012년 말부터 시작한 유망주 싸인 받아두기 프로젝트 요새보면 신인때는 가다가 각잡고 싸인회하던 오지환도 엘지의 초통령이 되고나서는 이대형처럼 도망다니는 행태를 보이고 있어서 미리 받아둔게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든다 2011년 드랩에서 조윤준과 함께 엘지에 지명된 믿고쓰는 북일고산 투수. 쌍윤준이라고 했는데 조윤준은 보이지 않고 송윤준은 2군에서 맹활약을 하고있다. 아직 좀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조만간 1군에 올라오지 싶어서 2014년 케이싱작업 완료. 선수들이 각잡고 싸인해주던 신인시절을 기억해야 팬서비스가 개선될텐데..... 많은 싸인볼을 득템한 2012년까지의 싸인볼은 여기서 끝. 그리고 2017년 .. 2017. 5. 27. 2012.10.03 - 이상열 현대의 필승계투진이던 상열옹 일명 꽃거지옹.. 비록 원소속팀에서 방출됐지만 엘지에서 원포인트 릴리프로 제몫이상을 톡톡히 해줬다 오상민 껌옹 류옹 상열옹 3명의 좌완 원포인트 릴리프는 번갈아가며 매년 두분씩 엘지의 허리를 챙겨주었다. 이날은 좀 일찍 야구장에 도착해서 중앙출입구에서 스크선수들 들어가는거 보고있었는데 상열옹이 프런트 직원한테 티켓 받아서 가족들한테 전달해줄때 싸인받음 정말 이 일련의 과정동안 프런트직원한테 티켓 받으러 왔어요랑 이상열이라고 이름말한거 그리고 싸인감사하다고 하니 네 한마디 한게 멘트의 전부였던 시크한옹이었다 2017. 5. 27. 2012.07.20 - 김재박 한일 레전드매치 선발 유격수 김재박. 현대를 맡으면서 우승청부사라는 이름에 가장 가까워진 감독이었지만 06년까지 황폐화된 엘지를 맡으면서 그와중에 라뱅까지 떠나버리고 07년 박명환의 반짝 10승으로 그 전력으로 4위싸움하다가 아쉬운 5위.. 6668이후의 5위는 큰 기대를 줄 수 있었으나.. 08년 줄줄이 발생하는 부상에 봉중근 패패패패 속에서 용병은망하고 마무리도 몰살당하는 처참한 상황을 겪으며 8위.. 그 다음해 미친 타격팀으로 돌아왔지만 투수력이 약해서 7위 뽑아놓은 유망주들을 갈아먹는 안타까운 상황속에서 팀을 떠난다.. 그후, 팀을 말아먹은 아이콘이 되어버렸지만, 한가지 그를 위한 변명을 해보자면... 최길성 최동수 박용택이 클린업을 치던 엘지를 물려받았고, 순철이가 말아먹다 못해 2군까지 초토화.. 2017. 5. 25. 2012.05.13 - 레다메스 리즈 입국 당시 주키치보다 더 주목받았던 160킬로 강속구의 소유자.. 다만, 직구제구가 들쑥날쑥하다보니 빈볼논란과 순둥이리즈로 대표되는 논란도 있었다. 주키치의 싸인회가 열리는 사이 쪽문으로 빠져나가던 리즈는 종합운동장역 출구까지 따라간 팬들에게 모두 싸인을 해주고 갔다. 보통 시즌초는 주키치가 후반에 더워지면 리즈가 강해졌고, 2013시즌은 에이스 이닝이터 파이어볼러의 집합체로서 군림했다가.. 2014시즌 겨울 아쉽게 부상으로 재계약에 실패.. 정말 12년은 엘지 용병 흑역사의 종지부를 찍었던 한해가 아닐까 싶다. 2017. 5. 25. 2012.05.13 - 벤자민 주키치 엘지가 이렇게 좋은 용병을 뽑는 날이 오다니.. 00년도 해리거 이후로 엘지의 좋은 용병은 정말 손에 꼽는 정도였다. 타자로는 페타신이 원톱을 달려주셨고. 투수는 그나마 10승투수 옥스프링. 02년 아예 없다시피했던 선발진의 유일한 희망 만자니오옹.. 그리고 엘지는 곤잘레스, 더마트레 등등의 흑역사를 거쳐서 결국 주키치와 리즈라는 최고의 원투펀치를 얻었다. 비록 멘탈이 다소 부실한게 흠이었지만, 주키치는 실력이나 팬 서비스나 너무나 완벽했고, 페이스북에서 수많은 엘지팬들과 소통하던 좋은 용병이었다. 불펜진이 수없이 많은 승리를 날려먹어도 그냥 웃고 넘어가기도 했고, 용병이 10승은 기본으로 한다는걸 보여준 좋은 선발이었다. 이날 경기가 끝나고 중앙출구로 나오던 주키치가 싸인을 해주기 시작하자 100여명의.. 2017. 5. 25. 2012.04.28 - 김용달 용달매직의 타격비법이라는 책을 한정판으로 구입한 대가로... 덕수고에서 했던 타격강습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 나름 원포인트 강좌였고 배울만한 부분들이 있었고 티배팅으로 타격자세를 많이 교정받았다.. 박종호같은 걸출한 스위치타자를 키워낸 타격코치로 용달매직이라는 칭호를 얻었고, 스트라이드를 많이 잡아주는 타격방식으로 똑딱이를 키우는데는 최고의 코치가 아닐까 싶다. 장타자를 잘 키워내는 김무관코치와 조금 다른 느낌이랄까.. 하지만 결국 박병호를 키워내지 못했다는 오명만 쓰게 되었다. 내가 가져간 배트로 시연도 하고 저 당시엔 아직 사회인야구를 많이 뛸때가 아니라서 만약 지금 기회가 되었다면 더 많이 배울수 있었을거같다. 2017. 5. 25. 2011.06.24 - 김재현 내 콜렉션중 유일하게 직접받지 않은 인쇄볼.. 누가 뭐라해도 명백한 엘지의 레전드 김재현 신인왕 고졸최초 20-20 같은 타이틀은 차치해두고서라도 02년 코시에서 2루타성 타구를 치고 고관절 부상으로 절룩이며 1루에 안착하던 모습은 많은 팬을 울게했다. 그러나 암흑기의 구단은 팀 베테랑을 버리는걸 우습게 생각했다. 재계약을 하려면 각서를 쓰라는 파문으로 김재현은 SK로 이적했고... 07한국시리즈 MVP에 오른다. 김성근감독체제하에서 부상으로 끝날거라던 베테랑은 끝까지 극적인 타격을 보여주었고.. 코치연수일정이 정해진 탓에 제대로 은퇴식도 못하고 떠나갔다.. 이 볼은 SK에서 한정으로 발매한 기념구.. 요즘은 해설로 활동중인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여기다가도 싸인받을 기회가 생기리라 믿는다. 2017. 5. 13. 2011.04.23 - 최계훈 11년 초반 엘지가 선두싸움을 하던 가운데 덕장 투수코치 최계훈 코치가 있었다.주키치 박현준 리즈 김광삼의 4선발이 확실했고 김선규, 이동현, 이상열의 중간계투까지도 탄탄했다. 문제의 마무리는 불안하긴 해도 신인 임찬규가 있었고, 6월까지의 투수진은 분명 탄탄했다... 하지만 우승을 위해 박병호를 주고 데려온 송신영이 추가되고도 투수진은 점점 무너지기 시작했고.. 최계훈 코치도 같이 사라져버렸다.. 분명 최계훈 매직이라 불리는 투수 관리가 있었지만.. 조급증과 부담을 이겨내진 못한거같다. 2017. 5. 13.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