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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크 옆 스트릿카 정거장은 회차지점같이 생겼는데,
아무도 없는곳에서 스트릿카가 서있고 기사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출발하는 방식인 것 같았다.
제수씨에게 받은 정액권을 보여주는 것 만으로
스트릿카는 얼마든지 탈수 있었다.


자리가 좀 좁긴 하지만, 여튼 긴 실내를 보기위해
맨 뒷자리로 이동해서 한컷..
창문 위쪽에 줄을 당기면 멈추는 형태였다.


공원옆쪽의 집들은 정말 영화에서만 봐오던 
서구의 정원이 딸린 2~3층의 집들이 모여있는,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곳이었다.

한가지 또 신기했던건...
도로 가운데를 달리는 스트릿카가 멈추는곳은 당연히 도로 가운데인데
인도에 있는 사람들이 스트릿카를 타러 오기엔
최소 한차선 이상의 차도를 건너야 했다.
그런데 어떤 차도 스트릿카와 정류장 사이에 끼어들지 않았다.
길이 그렇게 넓은건 아니었는데 
참 신기할 정도로 교통규칙을 잘 지키고 있었다.
이민자들이 많은 도시들 답게 이민자들이 모여사는 곳들을 지날때마다
건물들마다 그 나라의 특색이 한눈에 들어왔다.

일요일인 만큼 승수는 교회를 가야하니 그 시간동안 
나는 박물관을 관람하기로 했고,
약간 뜨는 시간동안 토론토 대학교를 가보기로 했다.


두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진 입구를 지나서


본관 앞쪽으로 해시계가 있었다.
날짜에 따라서 해시계의 어느 위치를 읽어야 하는지 적혀있었는데
생각보다 정확해 보였다.


정비중이었는지 펜스를 쳐두어서 아무도 없는 광장과 본관..
날씨가 좋아서 정말 괜찮은 사진이 한컷 남았다.


본관에서 정면으로 CN타워가 보였다.
왠지 저걸 지었으니 도시마다 방송탑이 자동으로 올라갈것 같고,
문화 전파도가 올라가면서 문화승리가 다가오는 기분이었다.


우리학교나 연대의 오래된 건물과 비스무리한 느낌을 주는 학교건물들


본관 정면에서 CN타워 한컷 더..


본관 앞에서 나 여기 왔다간다고 인증도 확실히 해주고.


교정에 있기엔 상당히 살벌한 대포..
대항해시대에서 많이 보던 캐논포지만, 
실물로 보기는 처음이었다.

둘이 갈라지면 와이파이도 불가능하기에 
승수가 일단 박물관 앞까지 데려다 주었다.
시간이 애매하게 남은 관계로 팀홀튼에서 커피한잔...


아이스캡이었던가.. 메이플아이스였던가...

여튼 딱 한마디로 표현하면 엄청나게 달았다.
커피슬러쉬에 메이플시럽과 휘핑크림이 가득들어있는 느낌..
정말 혀가 마비될 정도로 단맛이 강했고,
딱 내스타일이었다.(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팀홀튼이 박물관 바로 앞이라 바로 ROM으로 이동했다
(Royal Ontario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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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캐나다 | 토론토_(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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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P 다크세라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