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62 [배포몬/SWSH] PJCS 2019 챔피언 카에루의 트리토돈 어버이 : カㆍエール 성격 : 냉정고정 만난장소 : 배틀 대회 리본 : 배틀챔피언리본 지닌물건 : 달인의띠 2020. 8. 24. [배포몬/SWSH] 백종윤의 색이다른 뽀록나 어버이 : 백종윤 성격 : 건방고정 만난장소 : 배틀 대회 리본 : 이벤트리본 지닌물건 : 기합의띠 2020. 8. 20. [배포몬/SWSH] 극장판 포켓몬스터 코코 특별전매권 색이다른 세레비, 자루도 어버이 : 정글 성격 : 랜덤(스위치부터는 성격작 불가) 만난장소 : 포켓몬영화20 리본 : 위시리본 지닌물건 : 행복의알(세레비) / 먹다남은음식(자루도) 일본판 구매대행으로 미리 획득. 2020. 8. 14. [배포몬/SWSH] 색이 다른 제라오라(포홈배포) 어버이 : HOME 성격 : 랜덤(스위치부터는 성격작 불가) 만난장소 : 근사한 장소 리본 : 클래식리본 지닌물건 : N/A 2020. 8. 13. [배포몬/SWSH] 포켓몬홈 숨특 스타팅 어버이 : 받은캐릭터명 성격 : 랜덤(스위치부터는 성격작 불가) 만난장소 : Pokemon Home 리본 : N/A 지닌물건 : N/A 2020. 8. 13. 2020.06.14 제주도여행 - 어니스트밀크, 혼인지 비자림 숲길을 걷고나서 상쾌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온몸이 땀과 습기로 젖어버려서, 적당히 휴식이 필요했다. 아주 가깝지는 않지만 성산쪽에 있던 인슈의 인생요거트집 어니스트밀크에 가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그런데... 20여분을 달려서 도착한 어니스트밀크 성산점은 마침 이때 중문쪽에서 열렸던 제주 카페박람회때문에 휴무... 이 건물에 같이 있던 제주 김만복에서 김밥을 사가지고, 10분정도 더 걸리는 어니스트밀크 본점으로 출발했다. 또 그런데... 상호검색을 하든, 주소검색을 하든.. 렌터카에 기본제공되어있는 네비가 위치를 찾질 못했다. 안내대로 따라가보니 거긴 전혀 엄한 음식점만 있어서, 옆에 밭사이 길로 들어가 차를 돌려 나올수밖에 없었다. 결국 그냥 네이버지도를 보고 적당히 찾아갈 수밖에 없었다.. 2020. 8. 10. 2020.06.14 제주도여행 - 비자림 이번 코스를 짜면서 고려한 사항중, 비가 오면 정말 할수 있는게 거의 없는곳이니, 숲길을 걸으면 그나마 비를 좀 적게 맞으면서 다닐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사려니숲길과 비자림을 우천코스로 넣어두었다. 사려니숲길을 점심식사를 하러 가다보니 동선상 지나쳐버려서 이번에도 딱히 가보지 못했고, 대신 지금까지 동선에서 한번도 가보지 않은 동북쪽에 있는 비자림으로 향했다. 비자림 입구쪽에 주차장이 크게 있어서, 길가에 그냥 주차해야 하는 사려니숲길보다 아무래도 편한것도 고려사항이긴 했다. 비자림은 인당 3천원의 입장료도 있는데, 30분에서 한시간 정도를 걸으면서 경치를 구경하는 가격치고는 싼것 같다. 이 숲에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는데, 어릴때 바둑학원다니던 시절에 보면 고급바둑판은 다 비자나무판이.. 2020. 8. 5. 2020.06.14 제주도여행 - 엉또폭포, 오름나그네 숙소를 서귀포 경기장쪽에 잡은 덕에,엉또폭포는 숙소에서 차로 10분이면 갈수 있는 거리였다. 이곳은 상시 폭포수가 쏟아지진 않으나,비가 오거나 온 다음날 정도에 운이 좋으면 폭포를 만날수 있다고 해서아침부터 억수처럼 비가 쏟아져서,어쩌면 오늘 첫 방문에서 만날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가지고 빗속을 뚫고 주차장에 차를 댈 수 있었다. 비가 얼마나 오는지,내가 늘 가지고 다니는 제법 큰 사이즈의 우산을 가져갔는데도,인슈가 우산을 살지 비옷을 살지 고민했을정도였다. 입구에 이 팻말을 보고 잘 따라가면 된다.비가 엄청나게 오기에 입구 노점에서 큰 우산을 하나 구입했다.(하지만, 이때 이후로 별로 쓸일이 없었다는게 함정) 엉또폭포로 가는 길목...여전히 인슈는 무심히 혼자 가고, 나는 따라가고..원래 왼쪽은 차.. 2020. 7. 27. 2020.06.13 제주도여행 - 한담해안산책로, 신창풍차해안도로, 모메든식당 점심을 먹고 저번에 오려다가 못온 한담해안산책로를 걸어보기로 했다.나름 올레길의 한 루트니까 이번엔 여유있게 걸어보기로 했는데,애월카페거리와 가까워서인지 차를 댈 곳이 없었다. 인터넷 검색으로 노을주차장에 대면 된다고 해서 가봤는데,가격이 싸지도, 접근성이 좋지도 않았다.그래서인지 주차공간은 널널을 넘어서서 그냥 아무데다 두면 되는수준.기존엔 가격이 괜찮았는지 모르겠지만,요샌 다 무인주차 위탁을 주어서인지 주차요금이 만만치가 않다. 그런걸 다 떠나서 날은 엄청 흐리지만 바다는 무척이나 좋았다. 뒤도 안돌아보고 가는 내 모델을 따라가면서 뒷모습만 찍었다. 북쪽으로는 복작이는 카페거리와 드라마 촬영지라는 카페가 한눈에 들어오고 남쪽은 기암괴석으로 가득한 바위해변..그리고 사진에 담기진 않았지만 길 가득 깔려.. 2020. 7. 16.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