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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을 먹고 인슈가 찾은 코스 위주로 다니기로한 오늘 오전의 코스

첫번째는 갯깍주상절리.


숙소에서 가까운 중문해수욕장 인근이라 쉽게 가긴했는데,

정작 바닷가로 내려가는 길이 너무 좁아서 걱정이었다.

그래도 다행히 마주오는 차가 없어서 무사히 도착..

주차장이 거의 만차가 되어서 겨우 마지막쯤에 대긴 했는데,

그 이후로도 차들이 물밀듯이 들어왔다.


그냥 검은돌들이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조금 들어가니 주상절리대가 서있고,

바닥은 전부 몽돌투성이었다.


몽돌이 가득하다보니 지금까지 가봤던 그 어떤 해안에서보다 걷는게 힘이들었다.

방심해서 넘어지기라도 하면 정말 큰일이 날만한 곳이라서,

보존과 안전을 위해서 이 위에 어느정도는 보행도를 짜는게 어떨까 싶었다.


겨우겨우 걸어오면 주상절리대 한가운데로 푹 패인 절벽이 있고,

여기서 줄을 서서 기다리다 보면


제주도 다녀온 사람들이 인생샷찍는 곳이라고 올려두는 그곳이 나온다.


그리고 우리부부도 여기서 인생샷 한장 건져가기..

역광이 너무 좋아서 실루엣이 나오는데,

나머지는 저 뒤로 보이는 하늘이 얼마나 아름답느냐였다.

정말 맘에드는 한컷을 건질수 있어 맘에드는 곳이었다.


돌아오는 길도 몽돌을 조심조심 밟으면서 돌아와야 하는데..

비록 여기서 인슈 신발 망가져서 다시사야했지만,

그래도 신발보다 훨씬 비싼 인생샷을 건졌으니까..

(사실 신발하나 새로 사고 싶었던건 아닐지..)


다음 들른곳은 성이시돌 목장

한국에 오신 임피제신부님이 사목활동겸 가축사육도 전파하신덕에

제주도의 삶이 상당히 여유로와질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가 바로 그 목장..


인슈가 여기온 목적은 아이스크림이겠지만,

난 테쉬폰형태로 지어진 이 집들이 더 맘에 들었다.


이 넓은 초원에서 소들을 방목한다고 하는데,

신행때 지나가다 본 알프스의 초원만큼이나 아름다운 곳이었다.


인슈가 여기온 목적인 아이스크림..

1일 1빵, 1일 1아스크림은 어디가나 최대한 지켜주는데,

여긴 심지어 카페 이름도 드립력이 느껴지는곳...

홋카이도에서 먹어본것 같은 진한 우유아이스크림인데,

점심을 앞두고 있어서 하나만 시켜서 맛만 보기로 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제주도 서해안으로 다시 출발.

오늘점심은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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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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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P 다크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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