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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2. 01:09

담양 승일식당(♠♠) Life/Epicure2021. 10. 1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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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하면 흔히 떡갈비를 생각하게 되는데,

이 집은 돼지갈비로 더 유명해서 담양에 간 김에 찾아가 보았다.

 

길가에 대기를 해야 하는데, 주차장은 건물 뒤쪽으로 크게 있지만,

그래도 워낙 사람이 많은지라 주차가 쉽지는 않았다.

워낙 늦은시간에 도착하여 웨이팅을 오래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쉴새 없이 고기를 구워내기 때문에 고기집 치고도 회전은 제법 빠른편이다.

자리가 워낙 많고 손님이 많은 가게의 전형적인 특성 상

친절을 기대하면 안되는 구조였고,

대부분의 리필은 셀프로 처리가 가능했다.

 

주문하고 좀 기다리면 다 구워진 고기를 가져다 준다.

따로 자리에서 추가로 굽거나 하지 않아도 되는 건 참 편리하다.

먹는 순간부터 숯불향이 가득한게 느껴지고,

기름과 살코기를 따로 주문하는 것도 가능한데 그냥 주문하면 알아서 가져다 준다.

고기야 뭐 어딜가나 다 비스무리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단짠이 적절한데 숯향이 잘 배어있으니

어지간한 고기집에서 흔히 먹기 힘든 맛인데,

초벌을 해서 배달을 해준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후기를 보면 직접 가서 먹는 것만 못하다고 하니

담양에 가면 꼭 들러서 먹을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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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2. 00:44

[배포몬/SWSH] P스크랩 마샤도(일본) Pokemon/SWSH2021. 10. 1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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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 ゲッチャレ

성격 : 랜덤

만난장소 : 근사한 장소

리본 : 클래식리본

지닌물건 : 없음



출처: https://likeses7.tistory.com/340 [Dark Serap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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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2. 00:43

[배포몬/SWSH] P스크랩 볼케니온(일본) Pokemon/SWSH2021. 10. 1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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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 ゲッチャレ

성격 : 랜덤

만난장소 : 근사한 장소

리본 : 클래식리본

지닌물건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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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2. 00:41

[배포몬/SWSH] P스크랩 게노세크트(일본) Pokemon/SWSH2021. 10. 1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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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 ゲッチャレ

성격 : 랜덤

만난장소 : 근사한 장소

리본 : 클래식리본

지닌물건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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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2. 00:34

[배포몬/SWSH] 신년맞이 KIBO의 피카츄 Pokemon/SWSH2021. 10. 1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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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 KIBO

성격 : 용감

만난장소 : 근사한 장소

리본 : 스페셜리본

지닌물건 : 혜성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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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로 가는 길은 가능하면 해안도로로 돌아가는 내 루트로 

조금은 빙빙 돌아갔다.

점심 먹기는 조금 이른 시간이라 상주은모래해변, 은모래비치에 들렀다.

 

주차장도 텅텅 비어있는 해변..

 

그래도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가 함께하는 해변은 절로 힐링이 되는 곳이었고,

마침 사람도 없어서 한적하니 더 좋은 곳이었다.

 

바닷가에 왔으니 이렇게 장난도 쳐줘야지...

 

 

 

여행의 마지막 날은 너무 아쉬워서 괜히 한장이라도 더 찍게되고,

괜히 조금이라도 더 놀고 싶더라..

 

점심은 독일마을 인근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검색하다 보니 돈까스와 스프카레 맛집이 있다고 해서 그쪽으로 갔다.

역시나 대 만족.

 

[Life/Epicure] - 남해 하루인일출식당(♠)

 

남해 하루인일출식당(♠)

상주 은모래해변에서 독일마을로 가는 길목 남해의 동쪽에 자리하고 있는 팬션 겸 카페. 여기가 맛집이라는 말을 들어 점심은 여기서 먹기로 하고 직접 그린 메뉴판이 있는 곳은 경험상 어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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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독일마을에 도착했다.

 

다른 국가 마을에 비하면 독일마을은 좀 구경할만한 곳들이 있었다.

 

일단 주차장에서 광장으로 가는 문도 충분히 멋진데..

 

가본적 없는 독일의 이미지가 정말 이렇지 않을까?

옥토버페스트때 왔더라면 더 멋졌을 것 같은 이 광장..

 

그리고 광장 한켠에 서있는 포토존에서 이런 사진도 하나 남겨주고..

이 마을을 한바퀴 돌아보았다.

 

마을 위 전망대에서 내려보면 한눈에 들여다 보이는데,

독일에 파견갔던 광부와 간호사들이 한국에 돌아와서 

이곳에 정착해서 독일풍의 집을 짓고 살았는데,

이제 원래 계시던 분들이 많이 줄어들어서,

지금은 대부분의 집들이 숙소로 쓰이면서 나름대로 관광지의 면모가 되었다.

 

인슈도 사진찍느라 신났는데 난 그걸 찍고 있다.

미국마을은 정말 딱히 뭔가 할만한게 아무것도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여기선 산책하면서 여기저기 들러볼 만한 가게도 있었고,

인슈 좋아하게 생긴 빵도 사갈 수 있었다.

(사실 어딜가나 인슈를 위해서 빵 맛집은 늘 들렀어야 하니까..)

 

마지막 코스라 아쉬워서 사진은 이래저래 많이 찍어주고..

 

올라가는 길에서도 인슈가 사천까지 운전을 해줘서...

내가 컨디션이 괜찮으니 혼자 해도 괜찮다고 했는데도

어떻게든 나누어준 덕에 편하게 집에 올라올 수 있었다.

둘이서 자차로 가본 첫 장거리 여행이었는데,

함께 하니까 그리 힘들지 않아서 즐거운 여행이었다.

그리고 앞으로의 국내 여행은 자차로 다녀도 충분할테니,

비행기나 기차가 굳이 타고 싶지 않으면 자차로 다녀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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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차게 시작했던 남해 일주 여행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팬션 사장님이 아침부터 커스타드크림빵을 구워다 주셔서 

예상하지 않게 아침부터 배불리 먹고 갈수 있었다.

 

이 날의 첫 코스는 남해의 인생샷 명소라는 섬이정원.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금방 갈 수 있긴 했는데, 

입구에서 섬이정원까지 들어가는 길이 일부 구간이 교행이 불가능한 좁은 길이라

들어가는 길이 조금 불안하긴 했다.

다행히 아침 일찍 가서인지 다른 차량과 마주치진 않았고,

더구나 평일 아침이라 그런가 주차장도 한산해 보였다.

입구에 있는 매표기를 이용해서 무인발권을 하고 입장

 

입장시 지도는 꼭 찍고 따라가야지.

다랭이 논의 담을 이용해서 지은 곳이라 가로로 길고 

좁은 몇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곳이었다.

 

우리가 방문한 건 11월 말인데도, 여긴 바다에 면한 남쪽이라 그런지 

꽃이 피어있고, 아직도 꽃을 찾는 벌레들이 있었다.

정원을 만끽하면 길을 따라 가다보니 첫번째 사진맛집이 등장했다.

 

무인 카페로 운영되는 곳인데,

사람이 없을 때 온 덕에 이곳이 비어있고, 사진촬영을 위한 대기도 하지 않았다.

 

몇장인가를 찍었지만, 자연광효과가 좋은 이 사진이 가장 맘에 들었다.

주말에 왔더라면 아마도 한참을 대기했어야 할텐데,

아무도 없는 무인카페에서 삼각대를 놓고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한쪽 끝을 찍고 중간층(?)으로 다시 돌아오는길은 

꽃밭보다는 풀숲이었고..

 

작은 연못과 분수대가 있길래 인수를 물 위에 띄워보았다.

 

최상층의 정원까지 모두 돌아보고 나서

 

최상층 정원에서도 한컷을 남겨주었다.

 

마지막 구간으로 가는 연못의 다리...

여기도 그림이 좀 나오긴 했는데 조명과 구도조절을 잘 못해서 넘어갔다.

 

대망의 포토스팟으로 가는 길목에 있던 장작으로 된 문을 지나서

 

요 전화박스가 보이면 앞쪽으로 대망의 포토스팟 연못이 나타난다.

앞에 한팀이 있었는데 우리가 도착할 때쯤 돌아가서,

우리는 이 명당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다.

 

연못 반대편에 삼각대를 세팅하고 연못에 비친 모습까지 찍어주는데..

하늘과 연못과 주변의 조경이 잘 어우러져서 인생샷 건지기가 좋았다.

연못에 비친 모습을 찍는다는 점에서 예전에 앙코르와트에서 찍었던 사진도 생각나는데

섬이정원 하나만으로도 이 먼 남해까지 오기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휴가삼아 내려와서 평일에 여행을 하니,

이 아름다운 정원을 전세내고 다닐 수 있었다는게 참 좋았다.

다시 오면 이렇게 즐길 수는 없겠지...

 

나오는 길에 주차장에서 본 바위산이 매력있어보여서 한컷 더 남기고..

마지막 코스인 독일마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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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려 남해로 들어섰다.

예전에 가족여행으로 한번 들러서 미조항만 가봤는데,

여행지 위주로 돌아보기는 처음이었다.

첫번째 코스는 미국마을이었다.

 

마을에 들어서면서 보이는 이국적인 스타일의 건물들...

이것만 보았을 때는 사실 기대가 좀 컸었다.

 

미국마을이라는 이름에 맞게 정말 미국 주택가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곳이었다.

다만, 여기는 일부 운영중인 팬션을 제외하면, 정말 주택가였다.

그래서 아름다운 집들을 구경하는 것 말고는 딱히 할 만한 것은 없었다.

 

그래도 마을 한가운데 이 가로수가 좌우에 서있는 길은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정말 평화로운 느낌에 나이가 들면 이런 곳에서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코스는 다랭이마을..

 

바다가 보이는 사면의 계단식 논이 이곳의 트레이드 마크였는데,

저 아래 마을에서 이런저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란다.

관광지로서는 그럭저럭한 곳이긴 한데, 

2세가 생겨서 이곳에 온다면 재밌는 것들을 즐겨볼 수 있을만한 곳이었다.

 

그래도 배경은 참 이국적인 곳이었다.

 

사실 이곳의 매력은 이렇게 탁 트인 바다가 보이는 드라이브 코스라는 점..

그리고 아무래도 평일이다 보니, 한적해서 좋았다.

주말엔 이렇게 한가롭지만은 않겠지..

 

마지막 날의 숙소는 캐비넷 팬션의 카라반을 빌렸다.

 

사진으로 본 것보다 훨씬 넓은 카라반, 

그리고 우리 숙소는 제일 모서리에 있는 곳이라 프라이빗 함이 더해졌다.

 

첫 날은 호텔, 둘째날은 스파팬션, 마지막 날은 카라반

세 번의 각기 다른 숙소가 모두 맘에 들었다.

하지만 딱 하나 아쉬운 점은 너무 추워서 문을 열고 있을 수가 없었다는거..

탁 트인 곳이다 보니 바닷바람이 매섭게 불어왔다.

 

이곳의 장점은 바베큐를 신청하면 목살구이를 무한리필로 제공하기 때문에,

굳이 고기를 따로 싸가지고 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다.

 

인슈가 추가로 가져온 쏘세지와 고구마까지 구우니,

제법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다.

이 동네 고양이 한 마리가 와서 눈치를 보고 있는데,

왠지 뭐 하나 주면 친구들 싹 다 데리고 올 거 같아서 쫒아보았는데,

도망도 가지 않고 기다리고 있는게 늘 이러고 있다가 먹는게 습관이 된 녀석인것 같았다.

 

바람이 세게 부는 덕분에 연기를 피해서 고기 굽기가 편했다.

그 와중에 추워도 고기먹는데 맥주 한캔은 해줘야지..

 

고기 리필이 가능한 곳인데, 처음 한 번만 먹어도 충분했다.

간단히 설거지만 해두면 불은 사장님이 다 치워주시니 참 편리한 곳이었다.

 

이곳이 워낙 팬션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저녁을 일찌감치 먹고, 아래에 있는 편의점도 구경하고,

추운 바깥에 있다가 따뜻한 카라반 안에 들어와서 몸을 녹이니

잠이 솔솔 오는게 마지막 날의 밤이 살포시 저물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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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날 첫 코스는 통영 케이블카를 타는 거였는데,

마침 이날이 휴무일이라 첫 일정부터 꼬여버렸다.

인슈가 먹고 싶다고 했던 오미사꿀빵을 사러갔는데,

본점에서는 인슈가 먹고 싶어하던 맛이 없어서 2차로 꼬였고,

좀 더 가서 있는 분점에 있다고 하니 분점으로 가서 사들고 왔다.

아침에 하려고 했던 일정들이 줄줄이 꼬였지만,

그래도 여유있게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었으니까 넘겨버리고 점심메뉴로 정한

정식일번가로 갔다.

 

[Life/Epicure] - 통영 정식일번가(♠)

 

통영 정식일번가(♠)

인슈의 코스찾기로 발견해낸 통영여행 둘째날의 점심메뉴 가게앞에 차를 대고 들어가보니 각종 해물을 먹는 방법이 안내되어있다. 여기 표기되어있는 해산물의 가짓수만도 상당해 보인다.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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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인슈가 통영에서 제일 가고 싶어하던 이순신공원으로 갔다.

 

와 이 날씨 실화냐..

바다색과 하늘색이 같은 멋진 바다

인슈가 왜 이곳을 꼭 오자고 했는지 알만한 곳이었다.

널찍한 공원을 한가롭게 거닐기만 하는데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었다.

 

남해바다 특유의 푸른빛 물속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속이 시원해졌다.

 

삼각대와 리모컨을 챙겨갔으니까 사람들 없는데서 사진도 실컷 찍고..

 

공원을 한바퀴 도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꽤나 걸리는 넓은 공원인데,

슬슬 걸으면서 고개를 돌리면 바다가 펼쳐져 있으니, 

근처에 있다면 운동삼아 자주 올만한 곳이었다.

 

렌즈를 좋은걸 사고나니 왠지 꽃을 보면 접사를 찍고싶은게..

나이가 드는건지...

 

지나가다 도깨비바늘이 있길래 몇개 뜯어다 인슈한테 붙이고는 큭큭대는걸 보면

여전히 정신연령은 어린게 맞는 것도 같다.

 

사람이 없어서 사진 찍을때 맘 놓고 마스크를 치워둘 수 있었다.

삼각대 놓고 이래저래 많이도 찍었는데,

배경이 이쁘니 뭔 짓을 해도 잘 나오는 것 같았다.

 

해안가에 억새가 피어있고,

그 너머 바다의 반짝이는 윤슬이 어우러지니

내가 찍은 사진인데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인슈 독사진도 하나 찍어주고...

 

내가 구도를 본다고 조정하는 사이 인슈도 나를 찍어주고...

 

이순신공원을 한바퀴 돌아오는 걸로 통영에서의 일정도 마쳤다.

한 도시에서 2박3일도 보낸다는 여행지 세 곳을 

3박 4일에 후다닥 즐기려니 잽싸게 한바퀴 돌아보고 떠나가야지.

마지막 숙소가 있는 남해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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