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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의 출국이 지연된 바람에 피어슨공항에 도착하니 9시 반이 넘어있었다.

불과 두시간 남짓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작은비행기라 그런가 상당히 많이 흔들려서 좀 무서웠다.

사실 그동안 탔던 비행기중에서 가장 심하게 흔들려서 제대로 잠들수 없을정도..

인슈가 많이 무서워하는데 나도 티를 낼순 없어서 괜찮은척했지만..

사실 엄청 쫄렸다...


입국심사 자체는 캐나다가 훨씬 어려웠다.

전에 왔을땐 다행히 한국분과 인터뷰를 해서 쉽게 넘어갔는데,

영어로 계속 왜?를 물어보니 내 짧은 영어로 대답하는게 쉽진 않았다.

어쨌든 무사히 입국심사를 마치고 공항로비로 가서...

승수와 수현씨와 무사히 도킹성공.


저녁을 못먹었으니까 뭐좀 사오라고 미리 말해두어서,

도넛과 샌드위치로 요기를 할수 있었다.

역시 현지인 친구가 있는곳이라 그런가 훨씬 마음이 편했다.


캐나다에서의 5박 중 첫날은 공항근처의 앰버시 스위트 바이 힐튼호텔,

2, 3일째는 토버모리에서 에어비앤비.

4, 5일째는 쉐라톤센터 토론토 호텔을 예약해두어서,

어차피 다음날 승수네 부부와 같이 여행을 갈 예정이니 공항 근처에서 간단히 묵었는데,

이번 여행에서 묵었던 숙소중 가장 깔끔한 인테리어를 가진 곳이었다.


워낙 늦은시간에 도착했으니 숙소에서 간단히 회포를 풀고,

다음날 오전에 만날 약속을 잡고 우리도 씻고 기절..

트렁크 2개중 하나를 승수네 집에 맡겨두고 하나로 2박3일의

여행중의 여행을 할 짐만 챙겨두어서 짐이 많이 줄어들었다.


여기 호텔 내부 촬영하는건 피곤해서 깜빡했다.

공항근처에 있어서 도심접근성이 별로 좋지 않아서 그렇지

1박 가격도 가장 저렴했던 곳이 시설이 제일 좋아서 맘에 들었다.

그리고 20일 오전에 승수네 부부를 만나 캐나다에서의 여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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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캐나다 | 토론토_(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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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P 다크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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