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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31. 02:04

2013.04.29 태국여행 - 알카자쇼 Travel/THAI2020. 12. 3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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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의 마지막 코스 알카자쇼..
사실 트랜스젠더쇼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고 가는길에

여기저기 붙어있는 미스 티파니 선발대회 표지판과

프랑스의 리도쇼, 미국의 라스베가스쇼와 함께 세계3대 쇼라는 이름에 기대가 컸다.

 

화려한 외관.. 트랜스젠더에 대한 이미지는 우리나라보다 좋은것 같았다.

실제로 불교국가다 보니 전생의 성별에 대한 역할을 다 하지 못하였을때

현생에서 그 업을 다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가 보다.



미리 예매한 덕에 자리는 맨 앞 세번째줄 가운데..
사진촬영이 안된다지만 그냥 다들 하고 있고

 

기본적인 캬바레쇼복장과 태국 전통쇼가 기본이고
그다음은 세계 각국(그와중에 태국 관광객이 많은국가들)의 컨셉으로 진행한다.

 

요건 중국버전에 장난치는거..

 

우리나라기준으로 트로트 같은데 베트남 버전..

 

요건 중국.. 몽환적인 세트에서 펼쳐짐..


참. 각국의 컨셉이 바뀔때마다 막이 내려지지 않거나

내려져도 정말 짧은 시간안에 다시 올라갔다.

뒤쪽의 세트는 거의 실시간으로 변경되었다.

 

한국은 방정맞은 부채춤과 현아의 오빤 딱 내스타일.

싸이보다는 김정은을 닮은 배우가 나오는데 역시 강남스타일의 위엄을 느낄수 있었다.

 

막을 기준으로 좌우로 돌아서며 연기하던..아수라백작(?)
암전으로 인해 처음에 두어번까지는 한명인지 알아보질 못했다.

 

역대 미스 알카자들이 모두 등장하는 피날레..

정말 이게 XY가 맞나 싶을정도로 살떨리게 이쁘다.

태국와서 본 경험을 토대로 생각해보면 이 형들>>>>>넘사벽>>이쁜여자....

(물론 이쁜여자가 별로 없었다)였으니까..

무대가 끝나면 밖에서 기념촬영을 한다.

 

단가는 한번에 40바트...

다른곳에서의 팁과 비교하면 많이 비싼 수준이지만 여기 아니면 보기 힘든 공연이니까...

 

그래서 기념촬영.. 옆에서 보니 역시 골격은 남자의 골격이지만...

여튼. 여기서도 부익부 빈익빈이 심하다. 특히나 현아역을 했던 배우가 잘나간다.

촬영 요구가 적은 배우들은 초반에 다들 들어간다.



파타야에서의 3일차 밤에 끝났다. 3일이라는 시간이 정말 꿈과같이 지나가버렸다.

내일은 방콕으로 옮겨야 해서 또 일찍 일어나야한다.

아침에 여유를 즐길 수 있었던게 달랑 둘째날 뿐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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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P 다크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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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31. 01:56

2013.04.29 태국여행 - 아이스파, MK수끼 Travel/THAI2020. 12. 3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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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이 많았던 산호섬을 다녀와서..
숙소에서 바닷물에 절어있는 옷들을 갈아입고 힐링코스 아이스파로 이동..

 

약간의 스파시설과 샤워시설이 있었고 찜질방같은 옷을 주고 그걸 걸치고 노는건데

난 맞는 상의가 없어서 그냥 상의탈의.....

 

스파는 별로 안좋아해서 옆에서 과일과 코코넛 마시면서 잤다...

새벽에 일어난데다가 꼬란에서 너무 쎄게 놀았는지 잠이 쏟아졌었다.

그리고 한시간쯤 지나고 우리 가족들 마사지 차례..



2시간정도 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온몸의 근육이 다 풀릴정도로 시원했다.

물론 마사지 받는동안도 푹 잤다. 그런데 자고 있다고 대충하지 않은것 같은게

한참 아프던 어깨와 뒷덜미도 다 풀려있었다.

두시간동안 너무 고생한 관리사들에게도 역시 20바트의 팁이면 너무나 고마워한다.


태국에서는 딱 800원이면 서비스가 극단적으로 돌변하는걸 볼수 있다.

뭐 대충 계산해보면 도시 근로자 평균소득 1만바트였는데

우리 가족이 2박3일간 사용한 현찰이 500불을 바꾼 13500바트였으니까

이 나라의 평균 월소득을 3일동안 써버린거였다..

그럼 20바트의 팁은 도시 근로자가 아닌 일용직들에겐 상당히 큰 돈인거다....



모든 가족이 만족한 가운데 아이스파에서 마사지를 마치고

이동한 곳은 어제밤에 갔었단 빅씨 안에있는 MK수끼.
태국여행전에 여러 블로그에서 인기있다는 평을 받아서 갔는데 우리나라 샤브샤브집같았다.

 

다른점이 있다면 우리나라 샤브샤브처럼 1인분단위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육수를 고르고 거기 들어갈 재료들을 개별구입하는거라는거...

 

역시나 태국어도 모르고 뭐가 맛있는지 모르니 가이드 아저씨가 잘 골라주심...
일단 돼지고기가 맛있음.

태국은 소가 우리나라같은 육우가 아니가 물소류를 키우기때문에 소고기는 질겨서 못먹는다고 한다.

그래서 돼지고기를 많이 먹는데, 닭과 마찬가지로 돼지도 거의 방목이라 고기가 기름기가 적고 맛있다.

다 먹고난후 계란과 밥을 넣고 볶았는데 뭔가 흰죽같은 색이었지만 나름 참신한 맛이 있었다.



MK수끼도 어제 멈알러이와 마찬가지로 현지인은 직원 외에는 보기가 힘들었다.

다만 다른점은 멈알러이는 전세계 관광객들이 몰려있어서 시끄러웠다면 여기는 한국어만 들렸다..ㅋㅋ



저녁식사를 마치고 빅씨 건물에서 조금만 이동하면

오늘의 마지막이자 파타야의 마지막 코스 알카자쇼 관람을 하러 갈수 있었다.

다만 태국에서는 3보이상 택시...를 준수해야하기때문에 차를 탔는데..

거리상 30미터 정도 되는 거리를 일방통행과 교통체증때문에

빙 돌아서 20분정도 소요되고 알카자쇼건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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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P 다크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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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31. 01:44

2013.04.29 태국여행 - 꼬란(산호섬) Travel/THAI2020. 12. 3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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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부터의 일정은 정말 빡빡했다.

둘째날 아침에 아이스크림을 즐기던 여유는 없어졌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호텔조식을 먹어주고...

첫날 저녁 현지식에 질려버린 우리 가족들은 둘째날 호텔조식은 만찬처럼 섭취해줬는데..

역시 어제 멈알러이의 타격인지 같은 요리들이 허술해 보였다...

(역시 사람은 간사한 존재..)

 

첫날 여행기에도 적어두었지만 파타야의 바닷물은 우리나라의 서해와 같은 색이다... 회색..
그나마 에메랄드빛의 바다를 보려면 한시간 가량 제트보트를 타고 들어가야 한단다.

불과 한달전에 사고나서 한국인들이 피를봤던 그 제트보드..

물론 어느동네나(특히 군대 같은곳) 사고가 난 직후에는 동일사고가 터지지 않는다.

엄청 긴장타고 있으니까 인간들은 역시 간사한존재...

 

이번 여행기에 사진은 없고 말만 주절주절 푸는건..

역시나 바다를 가는거라 사진을 많이 안찍었기때문..


우린 8시에 무난히 도착했는데 한시간이 넘도록 같이 제트보트를 타야할 인간들이 오지 않았다.

한시간쯤 지나니 신혼부부 한쌍이..

그리고도 이삼십분쯤 더 지나니 한무리의 젊은 여자들이 왔고

거기서 시간이 지체된 탓에 원래 코스대로 패러세일링을 한 이후에

꼬란에 들어가는게 밀려서 나오는길에 패러츄팅을 하기로 헀고..

이게 어마어마한 비극을 낳을 뻔했다.

(패키지건 개인투어건 시간약속 안지키는 것들은 아직도 사람취급을 하고싶지 않다)




꼬란 코스에서 우리가 예약한건 전원의 패러세일링,

그런데 중간에 씨워킹이 가능하다고 해서 1500밧을 주고 나혼자 참가했다...

(현지에서만 할수 있는건 비싸도 해봐야 된다가 내 신조.)
(돌아와서 찾아보니 선예약은 500밧이었다는게 대 함정)


사진촬영 이런거 다 제껴놓고 기구 끼고 물속으로..

그리고 아까 그 네명도 씨워킹으로 돌입.. 다섯명이 잠수부 손에 이끌려 바다속을 돌아다녔다.

중간에 산호들을 잘 세팅해둔 산호에서 말미잘 성게 등등을 만져보고..

(산호는 우리집에도 있지만...)

비닐봉지에 든 식빵을 끄집어 내면 담셀들이 수백마리가 달려와서 뜯어먹는다..
그리고 중간에 정말 새하얀 안티아스 한마리가 눈앞에 지나갔다.

가능하다면 집에서 보고 싶을정도로 크고 새하얀 안티아스였다.
(씨워킹중에 한명이 조류에 밀려서 떠내려가는걸 잡아줬는데..

나와서 보니.. 그냥 조류님 힘내시게 둘걸 그랬다는건 두번째 함정)

여튼 이 모든 과정을 거쳐서 나도 산호섬에 안착

 

보다시피 배경은 에메랄드빛 바다다..

그리고 가족들은

 

요렇게 파라솔 밑에서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여기서 대박인건.. 강원도 찰옥수수 파는 아저씨..

뭔가 요염한 오빠~~~~ 흐응~~에 옥수수를 떨이로 사줬다..

바다도 좀 갔다가.

 


현지식은 고기볶음과 탕국같은국. 그리고 닭튀김..
태국닭은 역시나 좀 질기지만 그래도 닭은 정말 맛있는 음식...

꼬란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제트보드를 타고 패러세일링을 하러 갔다.
여기서 시간이 늦어진 바람에 바람과 조류가 심해져서

제트보드에서 패러츄팅 바지선으로 옮겨탈때 할머니가 빠질뻔한 사고로 십년감수했다.

우리 할머니 그와중에 손녀딸들이 사준 모자가 물에 빠진걸 슬퍼하셨는데

현지 아저씨가 낚시로 잡아다 줬다..
다들 십년감수했지만 그래도 다행히 별일은 없었다

그리고 나서 패러세일링

 

타기전에 퐁당 안퐁당?을 물어본다. 그게 뭔가했는데 빠트려 주는지 마는지였다.ㅋㅋ

그래서 그냥 퐁당..
저게 진짜 재밌다. 하늘을 날아보는기분...


다른 가족들은 거의 안젖었지만 난 안젖은 부분이 없을정도로 해수욕을 하고

다음코스 아이스파로가기전 대충 옷좀 갈아입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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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P 다크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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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31. 01:24

2013.04.28 태국여행 - 멈 알러이(Mum Aroi) Travel/THAI2020. 12. 3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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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여정의 마무리는 태국 맛집으로 유명한 멈 알러이

 

겉에서 보기는 그냥 동네 밥집같은데 들어가보면

 

식당 바로 옆으로 바다가 있다(약간 수상건물의 느낌이)

도착 시간이 다소 늦어서 사진들이 다들 어둡지만, 대신 저 아름다운 석양을 볼수 있었다.

 

메뉴판은 태국어와 영어로 되어있지만, 영어로 된거 읽는다고 메뉴를 알아볼리 없으니

기냥 가이드 아저씨에게 주문을 일임.

 

첫메뉴 게살 볶음밥. 게살이 뻥 조금 보태서 반이 넘는다.

기본적인 간도 입에 맞아서 신나게 밥부터 퍼먹기 시작.

 

이놈이 새우인지 가재인지 모를녀석구이.. 모양보니 새우에 가까운거 같은데 한쪽 집게발이 많이 크다.

그리고 이걸 먹기 시작하면서 사진촬영은 하늘나라로..
추가적인 메뉴로 바다배스구이, 모닝글로리 채(내가 야채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계속 손이가게 했다),

볶은 돼지고기가 나와서 위장에 압박이 오기 시작했는데....

클라이막스가 남아있었다.

 

태국여행 기행문마다 극찬이 자자한 푸팟퐁커리..
정글의법칙에서 나왔던 그 무식하게 생긴 코코넛크랩을 볶은 커리....
난 왜 이걸 안기다리고 위장을 채운걸까를 후회하며

태국인들은 기력을 보하기 위해 코코넛 크랩을 먹는다는데.. 이거 정말 달콤하니 맛있다.

아까 게살볶음밥에 곁들이면 정신 놓는 맛...

현지 맛집이 있다고는 하지만

역시 입맛에 맞을만한걸 골라주는 좋은 가이드의 역할이 필요한거 같다.

만약 내가 파타야를 다시 찾는다면 그건 멈 알러이를 다시 가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된다.

 

레스토랑 밖으로 해가 지는 장면조차도 아름다운 이곳

 

둘째날 여정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쉴 시간을 드리려 숙소복귀후,

우리 가족들만 살짝 나와서 새로 만들어지고 있는 야시장과 빅씨 쇼핑센터 구경하고 취침....



셋째날은 7시반에 미팅이 있으므로 일찍 자기로 했지만 벌써 1시가 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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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P 다크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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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9. 01:51

2013.04.28 태국여행 - 코끼리트래킹 Travel/THAI2020. 11. 1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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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트래킹을 위해 이동한 곳은 황금불상사원(카오 치 찬)의 바로 앞

 

2인승인 관계로 할머니-할아버지, 엄마-아빠, 동생들 요렇게 타고나니 난 혼자 탔음.

드레나이 엘레크 타는 기분이 과연 이걸까 싶은 뒤뚱거리는 움직임.

조련사 아저씨가 한국 노래를 참 잘했다, 코끼리 아저씨부터 당신 등등..

 

다른 가족들의 코끼리 조련사와는 달리 처음부터 아주 친절했었는데,

모두들 20바트 한 장을 받더니 친절의 끝을 보여주었다.

이런 데서는 셀카도 하나 박아주는 게 예의 같아서

 

썬글라스는 원래 깝대형처럼 모자 위에 살짝 얹어주는 쎈스!

그리고 조련사 아저씨가 내려서 사진을 찍어준다.

 

니네들 머리를 이렇게 쪼개버리겠어!!

자리가 자리니만큼 쩍벌은 어쩔 수 없었음.

한 20분 가량을 트래킹을 하고 내려서 코코넛 한잔 마시기.

그리고 귀신같은 사진판매. 우린 대인배니까 다 사줬음.

이국에서 내 사진이 버려지는 건 마음이 아프니깐.


원래 카오치찬 온 김에 같이 포스팅하려 했는데

사진이 여기 몰려있어서 카오치찬은 다음 포스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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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P 다크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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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9. 01:42

2013.04.28 태국여행 - 농눅빌리지 Travel/THAI2020. 11. 1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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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시장 다음 코스는 농눅빌리지.

한차례 쏟아진 스퀄덕에 습도가 올라가서 더 더웠다.

 

농눅 여사가 평생에 걸쳐서 가꾼 정원이라고 하는데, 이제 손자에게 물려줬단다.

이 손자의 취미가 무려 자동차 수집.. 모형 말고 진짜 자동차 수집이다.

수집한 자동차들 전시해두는 곳도 있었고..

정원은 사진처럼 이곳저곳 테마별로 정리되어 있다.

 

여기의 주된 테마는 코끼리와 개미..

개미는 그렇다 치고 코끼리들이 우리 안에서 밥달라고 아우성친다.

바나나 한덩이 사서 줬는데 손은 안 건들고 먹을 거만 딱 빼가는 무서운 놈들..

 

심지어 여기저기 나무를 코끼리 모양으로 깎아두었다.

 

좋은 배경을 등지고 가족사진도 좀 찍어주고.

 

잡아가고 싶었던 도마뱀.. 저거 은근히 귀엽게 생겼었다.

태국은 도마뱀, 개미, 파리 등등 자연과 꽤나 가까운 나라였다.

 

이 농눅빌리지의 주요 사업 코끼리 쇼 관람.

하나투어 전용이라고 되어있던 VIP석에서 관람했더니

나름 선풍기도 달려있고 사람들과 부딪히지도 않고 괜찮았다.

 

코끼리 쇼의 한 장면들,

그림 그리기, 다트 던지기, 농구, 볼링 등등

자연 상태에서 최강의 육상동물이 인간에게 길들여져서 생존하는 장면이 특이했다.

돈을 주면 코로 받아다 조련사에게, 바나나는 뺏어다 지입으로..


심지어 관객이 바나나 하나를 뜯어주니

다른 손에 쥐고 있던 바나나 덩어리를 집어다 먹고 아까 주던 하나까지 집어다 먹는다.

이게 코끼린지 돼진지...



다음 코스는 트래킹이었는데 한 20분 정도 이동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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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P 다크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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