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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14

2016.07.26 일본여행 - 비에이, 준페이, 제루부의언덕, 아오이케, 흰수염폭포 비에이는 어제 갔었던 오타루보다 두배는 더 가야되는 거리라서 아침일찍 조식을 먹고 8시에 출발했다. 일본의 고속도로는 길이 잘 뚫려서 통행료는 좀 쎄지만 그래도 달리는 맛이 있었다. 가는길에 휴게소가 있어서 일본 휴게소도 한번 들러보았다 센가와 휴게소라고 하는데 그냥 작은 규모였다. 한국, 태국, 미국, 일본에서 휴게소를 들렀는데 가장 먹을게 많은건 단연 우리나라였다. 아사히가와를 지나서 비에이에 도착했다. 일단 밥을 먹고 둘러보기로 해서 동생들이 찾아둔 한국인들도 꽤 많이 간다는 '준페이'를 찾아가기로 했다. 처음 찍고 갔던 곳에서 이전해서 소방서 근처로 갔다고 해서 조금 헤맸지만 그래도 붐비는 시간 이전에 도착할 수 없었다. 에비동 멘치카츠 정식 요건 치즈까스 정식이었고 치킨구이가 나오는 세트까지 종.. 2018. 2. 26.
2016.07.25 일본여행 - 오타루 오르골당, 스시겐, 오타루비어, 야경 오르골 박물관을 나오니 낯익은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티비에서도 몇번인가 봤었고, 앞의 증기시계가 유명한 오타루 오르골당..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 겉에서 보기보다 훨씬 넓은 3층 높이의 건물에서 수도없이 많은 오르골을 구경하면서 맘에드는 놈을 골라오느라 바빴다. 각각의 제품마다 오르골의 노래가 붙어있어서 맘에 드는 곡과 디자인을 조합해서 고르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다. 오르골당 바로 옆으로는 자물쇠를 거는 철제 트리가 있었고, 카라쿠리 동물원이라고 해서 동물이 있는가 했는데 동물인형이 가득한 샵이었다.. 그 옆 유메노오토는 캐릭터샵이라고 해서 들러보았다. 입구부터 미키와 미니의 석상이 있었고. 2층은 대놓고 지브리스튜디오 1층은 디즈니로 가득해서 엄청 지름신이 왔는데.. 엄청난 참을성으로 지름신에게 넘.. 2018. 2. 26.
2016.07.24 일본여행 - 삿포로 팩토리, TV타워, 다누키코지 맥주박물관에서 몇정거장 안되는 거리에 삿포로 팩토리가 있었다. 도대체 공장에서 뭘 하는건가 싶었는데 구 맥주공장건물을 쇼핑몰로 만든 것 같았다. 겉보기는 그냥 좀 낡은건물 스러웠는데.. 자세히 보니 공장 이미지가 있긴 했다. 얼마전 캐나다에서 갔었던 디스틸러리같은 느낌이 아닐까 싶으면서 안으로 들어가보니.. 거대한 굴뚝은 과거에 증류용 으로 쓰인게 아니었을까 싶었다. 저 건물 너머에서도 보이는 정말 거대한 규모인데 그 앞은 펍으로 쓰이고 있었다. 뭔가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구관으로 보이는 맥주공장 건물은 기념품들과 삿포로 토산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일단 눈앞에 보이는 신관으로 들어갔다. 거대한 온실같은 건물이 나타났는데 이건 우리나라에서 프리미엄아울렛에서 많이 볼수 있는 건물배치였다. 엘리베이터 디.. 2018. 2. 19.
2016.07.23 일본여행 - 오도리공원 맥주축제 약간의 문제는 있긴 했지만 어쨌든 성공적(?)으로 체크인에 성공했고, 첫날의 일정은 삿포로 시내 탐험이니, 짐을 적당히 풀어두고 바로 나왔다. 호텔 바로 앞에 대형 돈키호테가 있어서 굿굿.. 여기서 또 엄청 질러가야 할텐데 들고가기 편할테니.. 삿포로시내 오도리역 인근에 다닌다는 노면전차.. 캐나다에서 보고와서 그렇게 막 신기하진 않았지만, 부모님이 너무 신기해하셨다. 한낮인데도 덥지않고 시원한것도 좋았는데, 하늘은 정말 투명하다고 해야할 정도로 맑았다. 외국프리미엄 좀 더해줘도 이렇게 도심을 관통하는 공원은 엄청 매력적이었다. 우리나라도 이렇게 도심내의 녹지공간이 많았으면 싶지만, 땅덩이의 문제상... 항상 절감될뿐.. 맥주축제가 열리고 있는 공간... 일단 제일 가까운 곳에선 선토리가 있었고, 그 옆.. 2018. 2. 18.
2016.07.23 일본여행 - 홋카이도 출발 너무나도 더웠던 올 여름의 그 무더위가 시작되던날... 지금껏 여름휴가를 늘 더운곳으로 갔던것이 한이 되어서인지.. 이번엔 정말 시원하기 그지없는 곳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휴가 계획을 세워두고 6월까지는 그곳이 추워서 걱정했는데, 우리나라가 미친듯 덥고 습해진 지금은 가을정도의 날씨하고 하니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었다. 항상 일부나마 가이드를 붙여서 여행을 하거나 아니면 가족중 한명이 미리 다녀왔던 곳을 자유여행으로 갔었는데 이번엔 가이드를 구하지 못해서 처음으로 정말 쌩 자유여행을 하게되었다. 이번에 처음 타보게 된 진에어.. 삿포로 직항이 많지 않다보니 그와중에 젤 저렴하게 가는걸로 2시간 반이 조금 못되게 비행하는데도 기내식을 챙겨주었다. 물론 저렴한 가격만큼이나 옵션이 많았는데, 다양한 종류의 .. 2018.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