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테이스레이1 2015.12.20 캄보디아여행 - 반테이 스레이 다른 사원들은 씨엠립 시내와 호텔을 기점으로 그다지 멀지 않았는데 반테이 스레이는 상대적으로 멀리 있었다. 보통 호텔에서 20분 안쪽으로 도착하던 것에 비해 한시간 이상을 가야했기에 바깥풍경을 열심히 보다가 기절... 역시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문양이 찍힌 지도가 있었고 다른 지역의 유적과의 비교를 통해 앙코르 왕조의 역사를 보여줬다 바콩사원은 보로부두르 불탑과 같은시기 여기 반테이스레이는 치첸이차와 같은시기.. 앙코르와트는 노트르담과 같은시기 바이욘이 지어진 얼마 후에는 히메지성이... 지금껏 본 중에서 가장 한눈에 들어오는 안내판이었다. 1992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는 표시석. 히메지성앞의 그 거대한 표시석에 비하면 상당히 아담한 사이즈였다. 반테이스레이는 이전의 모든 사원들이 국왕에 의.. 2022.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