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숑딩고1 2016.04.29 캐나다여행 - 올드퀘벡(2) 샤토 프롱트냑에서 내려보면 프띠샹플랭 거리가 있다 그리고 그 너머로 세인트로렌스강이 흐르고 있었다.들어갈 땐 생 장으로 들어갔는데나올땐 이곳의 주 도로와도 같은 생 루이를 통해서 나오게 되었다쁘띠샹플랭에서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차를 입구쪽에 대고 왔으니 다시 차를 가지러 나가야하니..그리고 아직 가지 않았던 곳도 가야하니까.. 사실 우리가 바로 들어간 길이 생 루이는 아니었다.한국에 돌아와서 알게된건데 이 건물 주변은 예술가들의 거리라서그림을 그려 파는 화가들이 있었는데,아름다운 그림은 참 많았으나, 난 그림취향이 아니므로 여긴 패스 지나가는길에 만난 성삼위일체 대성당.. 그리고 그 인근의 골목 하나를 지나서야겨우 생루이에 들어가게 되었다. 주도로 맞는것 같다..생 장도 충분히 이쁜거리라고 생각했는데.... 2019.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