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3

« 2021/3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2021/03'에 해당되는 글 2

  1. 2021.03.21 2020.09.12 군산여행 - 새만금, 선유도
  2. 2021.03.07 210124 - 청계산 매봉(KS, BAC) (1)
2021. 3. 21. 03:14

2020.09.12 군산여행 - 새만금, 선유도 Travel/KOREA2021. 3. 21. 03:14

반응형

시내관광을 했으니, 이번 군산여행의 주 목적인 새만금방조제 드라이브와

고군산군도의 보석 선유도를 가볼차례

 

좌우로 바다가 펼쳐진 일직선으로 시원하게 뚫린 도로를 따라서 비응항을 지나,

또 한참을 달리면 선유도와 변산반도로 가는 두갈래의 길이 나온다.

변산반도는 내일 가볼테니 오늘은 일단 선유도로..

 

운전중이라 사진 한장을 남기지 못한게 아쉬울정도로..

그리고 멀어서 자주 와보지 못하는게 아쉬울정도로 고군산반도는 진심 아름다웠다.

 

길이 잘 뚫려서인지 선유도 안쪽으로 들어가는 길은 엄청나게 막혔다.

 

공영주차장이 있긴 했지만 차들이 빼곡한 관계로,

그리고 길은 사람과 차가 뒤섞여 엄청나게 복잡했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온 김에 선유도 안쪽의 몽돌해수욕장을 보겠다고 

차로 들어갈수 있는 한 최대로 들어가봤다.

 

몽돌해수욕장으로 진입하는 길목은 교행이 가능한 곳이 일부뿐인 좁은도로..

이곳에서 운전을 해보니 그동안 좁다고 생각했던 곳들은 고속도로 같았다.

 

그리고 힘들여 들어온 보람이 있는 곳이었다.

다른 곳은 백사장으로 이뤄진 해변인데 이곳만은 몽돌해변이었고

해안가의 절벽과 서해안에서 보기드문 맑은 물빛...

만약 조금만 더 늦게 들어왔다면 일몰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었다.

다만, 사유지이다 보니 인근팬션 주차장을 이용할수밖에 없다는건 좀 아쉬운점..

 

원래 계획은 일몰을 여기서 보는거였는데,

숙소로 돌아가는 시간과 나가는 길 등을 고려해서 그냥 밝을 때 나가는게

더 현명한 판단인거같았다.

 

다시 새만금을 통해 나오는 길...

간척지이다보니 좌우로 평야가 펼쳐져 있고, 그 너머로 바다가 보인다.

 

돌아오는 길목에 해가 지고있어,

일몰은 인근 휴게소에 차를 대고 즐겼다.

일몰을 보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고,

숙소에 돌아오니 이미 저녁시간이 많이 지나버렸다.

숙소에 차를 두고 도보로 40분정도 걸리는 먹자골목 뒤쪽의 횟집으로..

 

[Life/Epicure] - 군산 바다회집(♠)

 

군산 바다회집(♠)

군산에서의 저녁은 바닷가에 왔으니 회로.. 사실 부두 근처의 그런 횟집을 생각하고 찾아봤는데, 마땅한 곳을 찾지 못했다. 간만에 인슈와 술도 한잔 하고 올 수 있게, 차는 숙소에 두고 편도정

jplee.kr

 

한참을 걸었던 것도 있고, 술도 한잔씩 곁들였으니,

마지막 목적지인 은파유원지는 걸어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은파유원지 중간까지는 택시로 이동..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한 이곳은 무척이나 멋진 곳이었지만, 

우리 부부의 여행은 항상 기본 만오천보이상은 걸어주다보니

피로와 추위때문에 다리 중간까지만 잠시 다녀와서

곧장 숙소로 피난을 갈 수 밖에 없었다.

 

 

반응형
Posted by JP 다크세라핌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1. 3. 7. 02:22

210124 - 청계산 매봉(KS, BAC) Travel/PEAK2021. 3. 7. 02:22

반응형

100대 명산을 올라가보겠다고 결심하고나서

처음 도전한 청계산...

 

여러가지 요인중 가장 큰 이유는 가깝고, 높이도 낮다는게 가장 큰 이유였고,

그동안 동네 산만 다녔으니 차로 나가서 등산을 해보고,

돌아오는 길의 피로도를 좀 체크해 보고 싶기도 했다.

 

간만에 날이 따뜻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장갑까지 꽁꽁 챙겨서 원터골쪽에서 출발.

공영주차장이 만차라서 조금 쫄긴 했지만, 그래도 안쪽으로 들어가니 차 댈만한 곳이 있기는 했다.

 

입구에서 김밥을 사가지고 지도가 있는 입구에서 경로를 설정.

매봉까지 가는길에 가장 힘든 코스인 깔딱고개를 최대한 피해가는,

원터골 쉼터를통해 가는 코스를 선택했다.

 

최대한 피해서 갔어도 1000개가 넘는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난코스인데다가

사람이 워낙 많아서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올라가기가 쉽지 않았다.

 

1차 목적지 매바위

사실 여기까지 올라오면 매봉까지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코스다.

 

그리고 목적지 매봉..

사람이 무척이나 많았지만, 그래도 봉우리 자체가 널찍한 편이라

그럭저럭 앉아있을만한 공간들은 있었다.

 

정상에서 김밥과 싸온 과일들로 요기를 하고,

다시 왔던길로 하산을 시작

 

매바위 아래쪽에서 찍은 컷...

요기가 요새 핫한 청계산 등산 인증 포토스팟이라지..

 

그래서 한컷 찍어봄

사실 여기보다 조금만 더 내려가면 진짜 허공에 서있는것 처럼 찍을 수 있는곳이 있는데,

거기는 좀 위험해 보여서 포기했다.

여기도 충분히 그림이 좋으니까.

 

요 바위 아래를 세바퀴 돌면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뤄진다던데...

소원하면 또 송인슈지...

 

내려오는 길도 계단이 많아서 무릎이 아파왔다.

전에 한라산 올라갔다 내려오다 다친부분을 잘 치료했어야 되는데,

시간이 없어서 병원을 오래 못다녀서인지 계단을 많이 내려오면 여전히 무리가 오는게,

아무래도 더 높은 산들을 다니려면 무릎보호대 정도는 차고 올라야 될것같다.

 

같은 코스로 올라갔다 내려오려 했는데,

중간에 길을 하나 살짝 잘못들어서 깔딱고개를 풀로 찍으면서 내려와버렸다.

다음 등산은 또 가까운 광교산이나 남한산정도로 시도해봐야겠다.

반응형

'Travel > PEA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0124 - 청계산 매봉(KS, BAC)  (1) 2021.03.07
PEAK를 시작하다.  (0) 2021.02.01
Posted by JP 다크세라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xx 2021.04.29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