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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 통영까지는 대략 한시간 남짓이 걸렸다.

첫날은 호텔에서 묵었고, 둘째날은 스파가 딸린 복층팬션

 

복층이라 거실공간이 넓고 아래층이 조금 지저분 해도,

잠은 위층에서 자니까 큰 부담이 없이 짐을 풀어놓을 수 있었다.

 

다만, 침실이 2층이라 자다가 비몽사몽간에 화장실 가는게 좀 불안했다.

 

바베큐장 옆으로 스파가 있어서 야외스파가 가능한 곳이었다.

이때 스파를 좀 즐기고 나갈것을 10시까지만 운영하는걸 몰라서,

통영시장과 디피랑까지 다 다녀온 이후에는 스파가 꺼져있어서..

그냥 따뜻한 물에 몸만 좀 담그고 말았다.

 

다음날 아침에 밖을 내다보니 이렇게 뷰가 멋진 곳이었다니..

이곳은 다른 곳을 들러보기 보다는 그냥 팬션에서 쉬면서 즐기는게 더 좋을것 같았다.

 

일단 숙소에 짐을 풀어두고 통영중앙시장으로 다시 나왔다.

 

통영 중앙시장 앞의 공영주차장은 정말 주차가 어려웠는데,

주차요정 아니랄까봐 딱 들어가자마자 한대가 나가서 바로 주차에 성공하고

동피랑 벽화마을로 올라갔다.

여긴 벽화가 참 내 스타일인것 같았다.

 

매년 결혼기념일에는 기념촬영을 해서 남기자고 했었는데,

올해는 여기 동피랑 사진관에서 간단하게 찍게 되었다.

예약을 해야하는 곳인데, 마침 시간이 비어있어서 바로 촬영에 성공했다.

 

올해의 기념촬영을 즐겁게 마치고..

 

밖에 나와보니 이미 어둑어둑 해졌다.

나름 해가 지기전에 사진관에 들어갔었는데,

열심히 찍고 셀렉하다보니 해가 다 져버렸다.

 

그래도 동피랑 꼭데기까지 올라가면서 구경은 해주고,

저녁은 통영중앙시장에서 사다 먹기로 했다.

 

분명 전날도 회를 먹었던것 같은데..

낮에도 물회를 먹었던것 같은데..

저녁도 회로

하지만 남해에서 먹는 회는 전혀 질리지 않고 매번 다른 어종이니까...

 

밤에 가야하는 코스를 남겨두었기에 숙소에서 다시 통영시내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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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P 다크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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