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혁선배님 돕기행사에서 얻은 또하나의 싸인볼.
그날 많은 선수들을 봤었다.
손민한, 김용의, 조경환, 등등....
그러나 가진 공이 몇개 안되는 관계로.
또한분의 94년 우승멤버, 엘지 레전드 정삼흠 선배님 싸인볼 획득..
그다지 큰 체구가 아님에도 10승은 기본으로 해주던 90년대 초반..
그때의 엘지는 두명의 선발만으로도 25승은 먹고가던 시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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