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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3. 02:00

제주 만선식당(♠♠♠) Life/Epicure2020. 2. 3. 02:00

제주도 여행에서 본의아니게 두번이나 가게된 모슬포항.

그리고 굳이 두번째 가게한 이유인 만선식당.


워낙 유명한 곳이었는데, 방문해보니 역시나 명불허전..

가게 앞 수조에 살아있는 고등어들이 보이는데서,

이미 그 신선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어보인다.


고등어는 조금만 오래되거나, 재료보관이 잘못되면

회로 먹을수 없는 식재료인데,

이곳의 회는 신선함 그 자체라서 손을 멈출수 없었다.


이게 5만원짜리 한상차림..

김에다 고등어를 싸서 앞에 야채들과 먹어도 좋고,

전혀 비린내가 나지 않아서 그냥 먹어도 괜찮았다.

고등어 구이와 생전복, 돼지고기 산적은 추가도 가능한데,

이미 이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여긴 정말이지 고등어회를 먹기위해서라도 

제주도 여행을 계획해도 될 정도라고 단언한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770-50 | 만선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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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P 다크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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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3. 01:48

울산 정동진아구찜(♠♠) Life/Epicure2020. 2. 3. 01:48

울산여행 가기전에 커뮤니티들을 뒤지다가 알게된 맛집.


숙소 근처라서 언제든 갈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무리봐도 밤에 한잔하면서 먹음직한 메뉴를 점심에 가게 되었다.

해물, 아구, 대구의 찜, 탕등이 주메뉴인데,

불고기라는게 특이해서 가게 되었다.


일단 내 기준이었다면 거의 갔을 확률이 희박한 곳이다

일단, 회가 아닌 생선이고, 거기다 매운음식..

하지만 와이프 취향도 고려하다보니 의외의 맛집을 찾게되었다.


일단 기본상차림.

밑반찬은 계속 리필이 되는데 상당히 괜찮았다.


매울게 걱정이었는데 계란찜도 주다니..

큰 힘이 될것 같아 든든했다.


메인디쉬 아구불고기는 내 기준에선 상당히 매웠다.

하지만 발라먹기가 힘든 아구가 잘 손질되어 있어서

먹기도 편했도, 매운와중에 약간 달콤한 맛도 있어서 

땀을 엄청 흘리면서도 멈출수가 없었다.


그리고 남은 양념에 감자면사리를 추가해서 먹었는데,

이게 또 별미였다.

울산에 간다면 반드시 재방문을 할 맛집이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울산 남구 옥동 267-2 | 정동진아구찜해물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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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P 다크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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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임박할때쯤 드디어 나이아가라폭포에 도착했다.


규모가 다소 작은 미국쪽 폭포도 그대로 잘 있었고,


미국과 캐나다의 유람선이 교차하는 장면들도 여전했다.


지금까지 운전하느라 바빴던 그놈은..

이번엔 촬영기사로 활약했다.

두번째 본 나도 한번 봤던건데 하면서 전에 본건 휙휙 넘어가는데

손님 올때마다 여길 데려왔을테니 뭐 굳이 안봐도 되겠지.


분명 저번에 왔을때보다 하늘이 맑았는데,

이상하게 물안개는 훨~~씬 더 강하게 일었다.


날씨가 좋은건 역시 날씨여신이 함께와서가 아닐까..

가슴이 뻥 뚫리는거 같아서 신난 인슈


에메랄드빛 물빛은 그대로였다.

근 3년만에 왔는데, 혹시나 뒤로 조금이라도 깎여서 밀렸는가 싶었는데,

그런게 눈에 보일리가 


하지만, 월풀보다도 멀리서 영겁의 세월동안 깎여서 여기까지 왔다는게

그저 신기할 따름이었다.


여기서 내가 가장 인상이 깊었던 그곳..

저니 비하인드 더 폴스로 인슈와 같이 들어갔다.

승수는 굳이 여길 또 와볼 필요가 없다고 하니 버려두고..


동굴 안쪽에 사람이 꽤 많아서 빠르게 폭포 옆쪽으로 나왔다.


옆에서 보는 폭포는 정말 본걸 또 보는건데도 항상 위대해보였다.

세계 3대 폭포 중 내가 이렇게 눈으로 볼수 있는 곳은

아마 이곳뿐이지 않을까..(하나는 남미고, 하나는 아프리카니..)


전보다 물안개가 짙어서인지,

이곳엔 마치 비가 오는것 같았고,

우비를 입고 있었는데도 흠뻑 젖었다.


여기도 이정도라면 유람선을 타면 정말 쫄딱 젖는다는 말이 이해가 갔다.

흠뻑 젖었는데도 신나서 찍고있는 인슈 뒷태샷을 또 남겨줬다.

오랜만에 포스팅하는데도 뒤끝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비처럼 쏟아지는 물안개를 다 뒤집어 썼는데도,

그래도 마냥 좋은 부부


폭포뒤를 보고 올라와서 다시 승수와 합류했다.

점심시간은 한참 지났지만, 

그래도 여기 왔으면 더 케그를 가야지.


저번과 동일하게 에피타이저는 깔라마리


식전빵도 여전했다.


인슈는 이때도 샐러드를 먹었었네..

스테이크 전문점에와서 왜 풀을먹고있니 왜!!


역시 스테이크의 기본은 안심.

여긴 올때마다 들러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곳이다.


전엔 여기서 시간을 보내면서 야경을 기다렸는데,

마지막 날의 일정이다보니 시간이 애매해서 바로 복귀했다.

다음에 여길 또 오게된다면,

그땐 정말로 나이아가라에 숙소를 잡고 1박을 해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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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캐나다 | 토론토_(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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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P 다크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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