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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리스트'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1.04 버즈 'JUST ONE'
  2. 2017.09.04 서태지 25주년 콘서트 TIME TRAVELER
2018.01.04 02:39

버즈 'JUST ONE' Dark Seraphim2018.01.04 02:39

한해를 마무리하는 집중콘서트의 마지막은 버즈 서울투어 3일연속 공연의 막공

작년인가 재작년 콘서트가 연대 대강당이었는데,

이번엔 이대대강당..


공간이 넓지 않아서 응원선물이 공연장 바로 앞에..


저번 콘서트에서 복도쪽자리를 돌아다니는 이벤트가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번에는 복도쪽 자리를 예매했는데,

이번엔 그런 이벤트는 없었다.


공연중 촬영은 열심히 제지하기에 그냥 마지막 커튼콜 인사씬만 좀 찍어주고..


나름대로 버즈앨범 많이 들었었는데,

이번 콘서트 셋리에서는 모르는 곡이 꽤 많이 등장했다.

그래도 발라드 몇곡을 발굴한건 엄청난 성공..


아까 입장할땐 몰랐는데 이렇게 공연장 외부에 장치가 되어있었다.

한달새에 세번의 콘서트를 몰아서 본 이번달은,

그리고 2017년의 공연은 이걸로 마무리.



- 셋리스트 - 

Just One

Tonight


My darling

My love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1st, 어느 소녀의 희망, Funny Rock 메들리


그때 우리

스타


커버메들리 (나야 나, 나 이런사람이야, 내가 제일 잘나가, 나혼자, 나는 문제없어)


나무

우리 이별앞에 지지 말아요(막공한정)


겁쟁이


굿데이

비망록


남자를몰라


약속, B612, It`s u, 미완예찬 메들리


앵콜곡 그림자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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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P 다크세라핌

어릴적부터의 우상 대장의 공연을 드디어 가보게 되었다.

이렇게 하나의 버킷리스트를 지우게 되는구나..


몇번인가 시도는 하려 했었지만, 가격과 매진의 압박으로 한번도 못가봤었는데,

스탠딩은 어차피 힘들어서 패스하고

잠실주경기장의 은덕으로 2층 가운데자리 예약에 성공했다.


그러나...

최근 꾸준히 연재하던 포스팅이 뜸해진 사유인..

회사내 발령으로 6시부터 시작하는 오프닝공연은 전부 패스하고

7시 20분부터 하는 서태지의 본공연만 보게 되었다.


지정석R 정도면 그래도 뭐...

롯데카드 1+1으로 가성비도 겁나 좋아져버렸다.


포토존 촬영은 좀 거시기 하니 패스..


스탠딩 구역 안잡기를 잘했다 싶은 정도의 인구밀도..

팬들 나이가 이제 30중반에서 40대를 넘어섰을건데 참 대단들 하십니다 그려..


오프닝에서만도 수십발의 불꽃을 쏘아올렸고,

오프닝곡은 '내 모든것'


바로 이어지는 '줄리엣'


그리고 나서는 92년 발매된 1집부터 시작되는데..

'난 알아요' '이 밤이 깊어가지만' '환상 속의 그대' 


방탄소년단이 나온대서 그들의 컴백홈만큼이나 망작이 나올줄 알았는데,

아이들을 무척이나 잘 구현해냈다.


다른하늘이 열리고 당시의 왕자님수트라는데..

'영원' 무대는 한편의 발레와 함께였고,


깃발 퍼포먼스와 함께한 '교실이데아'


아재가 인터넷도 열심히 하는건지 

요새 필승 원키가 안된다는 걸 봤다고..

그거 쉽다고 하면서 보여준 원키 필승무대


그리고 가장 소름끼쳤던...

감히 여러분 앞에서 부를수 없었다는..

그리고 팬들도 금기시하던 그 노래의

최초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졌다.

'GoodBye' 

25년이라는 시간은 그에게도..

우리에게도 많은 짐을 내려놓을 수 있게 해주었다.


5,6,7집 무대는 스탠딩이 가지 않은게 아쉬운 무대였는데..

헤드뱅잉을 앉아서 해야하다니..


심포니 무대로 이어지는 7집은 소름 그 자체..

심포니 버전의 모아이를 듣고 있자니 저 노을배경과 함께..

또 하나의 버킷리스트인 이스터 섬에서 모아이를 배경으로 노을을 보는

내 꿈이 이뤄질 수 있을까.....


그 생각이 닿으니 감동과 함께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왜 노래를 듣다가 눈물이 나는지 이제 알 것같았다.


그리고 돌출무대에서 소격동까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남녀가수의 노래..

아무리 아이유가 음색이 깡패라지만, 서태지의 노래는 서태지가 불러야 제맛이었다.


크리스말로윈이 마지막 곡이라고 했는데

막바로 25주년 축하영상들이 나오더니..


95년 잃어버린 소리를 96년에 공륜 폐지로 되찾았다고,

바로 오늘이 두개의 달이 떠오르는 밤이라면서.

'시대유감' 으로 앵콜무대가 시작되었다.


셋리스트에 노래가 많아서 특유의 오글거리는 멘트를 많이 못했다고 하는데

다행인거 같다..


진짜 마지막 곡이라고 하는

이 자리가 있게한 그 노래 '난 알아요'의 심포니 버전..


그것조차 아쉬워서 이어진 '마지막 축제' 떼창과

'우리들만의 추억'으로 공연이 마무리..


10시가 되자 시간상의 문제로 남아있는 폭죽을 모조리 터트리고 

우리들만의 추억을 마지막으로 30주년을 기약하며 마무리..


그런데 정권이 바뀌었으니 이제 앨범하나 내야되는거 아님까?


좋았던점

1. 굿바이

2. 틱탁 사전영상의 탄핵주문

3. 시대유감.. 새로운 세상이 온거같냐?


아쉬운점

1. 잠실주경기장의 앰프에 목소리가 묻힌다

2. 라이브와이어, 헤피엔드가 빠졌다..



- 셋리스트 -

내 모든것

줄리엣


난 알아요

이 밤이 깊어가지만

환상 속의 그대

하여가

너에게

영원

교실이데아

컴백홈

필승

굿바이


Take 1

Take 2

울트라맨이야

탱크

오렌지

인터넷전쟁

로보트

제로

틱탁

모아이

소격동

크리스말로윈


시대유감

10월 4일

난 알아요

마지막 축제

우리들만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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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P 다크세라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