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SERAPHIM

ΟΠΟΙΟΣ ΜΠΑΙΝΕΙ ΕΔΩ ΝΑ ΠΑΡΑΤΑ ΚΑΘΕ ΕΛΠΙΔΑ

Collectomaniac/Autograph

2012.10.03 - 박희수

다크세라핌 2017. 5. 27. 01:13

SK왕조의 마지막 우승이던 2010년 우승구


잘 들고있다가 역대급 마무리 박희수 싸인볼로 변신시킴..

사실 이날 노린건 조인성이었는데 눈앞에서 가버려서 아쉬웠음

상대팀이지만 정말 두려웠던 김성근 감독 체제의 SK는 

엘지와 마찬가지의 행보를 보이고는 서서히 몰락중

아마 몇년간은 과거의 영광을 다시 찾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SK보다 김성근 감독의 몰락이 더 드라마틱했다


'Collectomaniac > Autograph'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10.03 - 이상열  (0) 2017.05.27
2012.10.03 - 정우람  (0) 2017.05.27
2012.07.20 - 김재박  (0) 2017.05.25
2012.07.20 - 김시진  (0) 2017.05.25
2012.05.13 - 레다메스 리즈  (0) 2017.05.25